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성안)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1634억원, 영업이익 1744억원, 당기순이익 1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비 각각 41.3%, 62.6%, 12% 증가했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대형 화공 프로젝트의 매출 증가 덕분이다. 또 자동화 ∙모듈화 등 기술혁신 성과가 품질개선, 원가절감, 공기단축을 통해 실적개선에 기여됐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성안)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1634억원, 영업이익 1744억원, 당기순이익 1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비 각각 41.3%, 62.6%, 12% 증가했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대형 화공 프로젝트의 매출 증가 덕분이다. 또 자동화 ∙모듈화 등 기술혁신 성과가 품질개선, 원가절감, 공기단축을 통해 실적개선에 기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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