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경상남도와 협력에 나선다.

26일 이디야커피 영남지역장은 지난 25일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초록매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와 경상남도가 25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초록매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박규영(왼쪽 두번째) 이디야커피 영남지역장은 천성봉(오른쪽 두번째)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과 협약식을 맺고 관련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이디야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