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Smart Green Road’사업으로, 도로 분진흡입차 6대를 5월 한 달간 시범운영 후 6월부터 본격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mart Green Road’사업이란, 평택시 초미세먼지 발생량 중 약13%를 차지하는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푸른하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