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부터 3일간 마산향교에서 삼진중학생 등 125명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체험해보는 ‘선비고을 선비의 품격’을 실시했다.
이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마산향교 내 위치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31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이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부터 3일간 마산향교에서 삼진중학생 등 125명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체험해보는 ‘선비고을 선비의 품격’을 실시했다.
이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마산향교 내 위치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31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이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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