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관내 일반음식점의 입식식탁 교체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은 지난 20일까지 입식식탁 교체 신청을 접수했으며, 군은 신청된 업소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40개소를 오는 29일까지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