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CFD 타이거 ETF’ 이벤트...마감 6월 7일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개인전문투자자 고객들의 CFD(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를 위해 저렴한 수수료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리츠증권은 CFD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ETF(해외상장지수펀드)를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4월 25일부터 올해 6월 7일까지 약 6주간으로 CFD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ETF 8종을 거래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대상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 8종으로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 레버리지(합성)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 △타이거 미국 S&P500 △타이거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타이거 미국테크Top10 △타이거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합성) △타이거 차이나 전기차 SOLACTIVE △타이거 차이나 과창판 SRAT5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