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여만에 대면회의로 열린 김해의 한 동지역 통장회의에서 웃음꽃이 한가득 피었다.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신)가 코로나19의 힘든 터널을 무사히 지나올 수 있도록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일상회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조금은 특별한 ‘힐링 통장회의’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여만에 대면회의로 열린 김해의 한 동지역 통장회의에서 웃음꽃이 한가득 피었다.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신)가 코로나19의 힘든 터널을 무사히 지나올 수 있도록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일상회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조금은 특별한 ‘힐링 통장회의’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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