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6일 앙골라 정부 공무원 5명이 파주시 새마을회 새마을운동 현장을 방문해 지역사회 마을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월롱면 새마을부녀회가 매주 실시하는 ‘홀몸 어르신 대상 반찬나눔 행사’ 현장을 견학하고, 마을 자체적으로 어떻게 복지 대상자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는지 지켜보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