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남자 3,000m 장애물 1위, 김준수 남자 10,000m 1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청 육상팀 김현우 선수와 김준수 선수가 제51회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3,000m 장애물경기와 10,000m에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섯다.

4월 19일 ~ 23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옥천군청 김현우 선수는 9분23초 01의 기록으로 9분 24초 21로 박대성(포항시청)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