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접수 첫날 7440명, 누적 신청 2만 2260명(신청율 44.5%)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극복지원금 현장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지급대상은 3월 31일 기준 옥천군 주민등록자, 결혼이민자 등 5만 75명이며, 총 지원액 규모는 약 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