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4일 동안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근로기간은 7월4일부터 10월28일까지 4개월이며, 주요사업과 모집인원은 ‘달 드는 언덕 마을공방 운영’ 등 21개 사업에 15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