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스마트형 41곳·파라솔형 67곳 실시…파손 여부 등 상태 점검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자외선이 강한 봄볕과 도로의 열기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108곳 운영을 앞당겨 실시했다.

올해 4월은 봄철 산불부터 초여름 날씨까지 이상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달부터 급격히 기온이 오르고 6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돼 8월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