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방문건강사업 대면으로 전환 ▲치매프로그램 운영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방역‧의료체계 개편됨에 따라 방문간호사와 구 지원 인력 복귀 등 선별진료소‧재택치료 운영인력을 축소하고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했던 업무를 정상화 한다.

동작구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집중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임시 중단했던 일반진료를 비롯한 보건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