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자수 감소 등으로 현재 17곳에서 12곳으로 축소, 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속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수 감소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인천지역 임시 선별검사소 일부가 운영을 중단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도심 곳곳에 설치·운영 중인 임시 선별검사소를 현재 17곳에서 12곳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