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 공동주택 시설개선비 지원사업’대상지로 금사동 신일맨션 등 18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옥상 및 주차장 방수, ▲외벽 도장, ▲단지 내 도로(주차장)포장,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 주차선 도색,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 ▲상수도관 인입공사 등으로 총 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