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 맘카페 배라맘은 지난 22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아동학습용품(퍼즐 놀이북 등) 1,000권을 기부하며 온정 나누기에 힘썼다.

배라맘은 배곧동, 정왕동, 월곶동, 장현동을 중심으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가치관을 갖고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로, 3만 7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엄마들의 소통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