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투자에 꼭 필요한 지표로 알려진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배수)의 관점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저평가주를 소개하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버핏연구소 텔래그램은 최근 전면 업그레이드를 하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업종별 '저RER·저PBR주' 매일 선보여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는 한국 주식시장의 주요 업종별 저PER주, 저PER주가 매일 올라오고 있다. 25일에는 '교육 서비스업 저PER 10선', '핸드셋 업종 저PER 10선'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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