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두꺼비 소주 ‘진로’가 출시 3주년을 맞아 누적판매 10억병을 기록했다. 향후 소비자 접점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키울 예정이다.

25일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소주 ‘진로’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참이슬과 대표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진로’ 포스터. [이미지=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