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오는 4월 27일, 건강한 밥상 ‘도남정’과 영양 디저트 카페 ‘Cafe JIC’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도남정’ 자활근로사업단은 친환경 농수축산물과 로컬푸드 식자재를 사용한 돼지갈비찜 및 백반정식 등 건강한 식단 제공과 반찬 판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식사비는 1인 8천원~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