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용 데이터센터 개발을 착수해 본격적인 데이터센터 사업에 진출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아시아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털엣지(Digital Edge)와 ‘부평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합작법인(JV)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박경일(오른쪽)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가 사무엘리 디지털엣지 대표이사와 화상회의를 통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