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억 원 지원받아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 11개 공공도서관이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탐방(체험) 프로그램 등 질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