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문진읍에서 강릉시 관내 첫 모내기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 관내 첫 모내기는 25일 주문진읍 교항리 최선국 농가(0.5ha)에서 이앙할 예정이며, 벼품종은 조생종인‘진옥’이다.

강릉 지역의 벼농사는 일반적으로 4월 상순부터 4월 하순까지 못자리에 볍씨 파종을 하며 이후부터 한 달 정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