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4월 18일~11월 30일 동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 대부분이 현재 운영 중인 업소를 대상으로 하기에,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숨겨진 틈새 계층을 발견해 100% 구비로 폐업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4월 18일~11월 30일 동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 대부분이 현재 운영 중인 업소를 대상으로 하기에,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숨겨진 틈새 계층을 발견해 100% 구비로 폐업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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