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중장년 1인 남성가구 대상 ‘행복한 밥상(1기)’ 참여자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는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한 밥상’은 서울시 1인 가구 안심 종합계획의 4대 안심정책 중 건강 안심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광진구가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범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