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열람실·자료실 운영 시간 확대, 도서관 좌석 전면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오는 5월 2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6개 관의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30%~50%로 제한 운영했던 도서관 좌석을 전면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던 자료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열람실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로 연장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