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연구개발기관 최종 선정, 탄소중립 도시 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2050의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4월 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인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역거점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9일 주관 연구개발기관이 최종 선정되면서 그린수소 핵심연구 거점도시로의 신호탄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