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보기 쉬운 표시사항 정보제공으로 식품 안심구매 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60곳에 식품표시알림판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표시알림판 제작은 영업주의 의무 표시사항 준수를 유도하고 자발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도와,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자는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