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대구지역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와 전기이륜차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구축으로 굳건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위상 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지역 기업인 대영채비(주)와 E3모빌리티는 환경부 주관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모한 ‘2022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정부는 ’22년 무공해차 50만대 달성을 위한 무공해자동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브랜드사업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지난 3월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