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진서연-이주승, 진솔한 작품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내 손 안의 단편 영화관’이 펼쳐질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속 단편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조병규, 진서연, 이주승이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COVID-19 팬데믹 시대를 겪은 현대인들에게 평행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8편의 단편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