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원건설 오창TP부지 540,000㎡ 매매 계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방사광가속기 조성을 위해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시행자인 원건설과 4월 22일 방사광가속기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지난 2020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국가시책 사업인'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유치했으며, 540,000㎡ 규모의 부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까지 1,6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