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업체 하도급 526억 원, 신규 일자리 848개 창출 효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2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내 5개 민간 대형건축공사장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1분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 협약에는 죽동 업무시설(오피스텔) 신축공사(KR산업), 문지동 교육연구시설(연구소) 증축공사(크로스건설), 둔곡지구 업무시설(오피스텔) 신축공사(더베스트엔지니어링), 신동 교육연구시설(연구소) 신축공사(더블유제이건설), 장동 교육연구시설(연구소) 증축공사(이안씨앤디)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