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5월 5일 맞아 어린이 20여 명‘실감영상실’개막 행사 초청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실감영상실’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인천 어린이들을 초청해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천의 길’을 주제로 한 실감영상실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