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최초 관광활성화 민·관 공동합작 투자유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릉군은 민간 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울릉(저동)여행자센터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고, 최초의 민·관 합작유치의 성공적인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울릉(저동)여행자센터는 총 면적 170.14㎡ 로 건축되어 지난해 10월부터 개장하여 관광안내 데스크, 계단식 휴식공간, 물품보관함 등을 갖추어 관광객들의 관광정보 제공과 휴식공간으로의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