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내달 4일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일상의 문화와 회복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실험프로젝트를 함께 할 ‘문화재생활동가(F5) 3기’를 모집한다.
문화재생활동가(F5)는 지난 2019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공감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6명이 선발됐으며, 이후 국내외 재난도시 간 네트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적 방식의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과 기억 연대를 위한 집담회 등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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