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송정공원 등서 올해 첫번째, 두번째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예비부부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힌 ‘행복한 첫 걸음, 작은 결혼식’이 잇따라 열렸다.

지난 23일 울주군 서생면 송정공원에서 열린 올해 첫 작은 결혼식에 이어 24일 울주군청 군민광장에서 두 번째 ‘웨딩마치’가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