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올해 1분기 88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으로 자회사 편입 효과는 물론, 수익구조 개선 및 비용 관리 노력의 결과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2조37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핵심 저비용성 예금 증대 등 수익구조 개선 노력으로 1조9877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올해 1분기 88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으로 자회사 편입 효과는 물론, 수익구조 개선 및 비용 관리 노력의 결과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2조37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핵심 저비용성 예금 증대 등 수익구조 개선 노력으로 1조9877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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