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제빵∙라면∙우유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삼양식품(003230)(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으로 조사됐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이미지. [사진= 삼양식품 홈페이지]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749억원으로 전년비 24.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