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1일 우보면 두북리에 위치한 이원교 씨의 논(4013㎡)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11일 이르고 평균 기온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첫 모내기를 작년보다 10일가량 앞당겼다. 이날 모내기한 벼 품종은 해담벼(조생종)로 올해 추석 전에 수확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