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백년로교회가 지난 18일 부활절(4월 17일)을 기념해 이로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40개입) 30박스를 전달했다.

라면은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등 이로동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