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공예품 개발 위해 업체당 300만 원 생산장려금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관계자, 공예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서를 받는 업체는 중구 ‘고려민예사’(대표 임동훈)을 비롯한 15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섬유공예 4개, 목·칠공예 3개, 금속공예 3개, 도자공예 3개, 종이·한지공예 1개, 석공예 1개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