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및 국민평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2년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주요시책과 목표달성도,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및 국민평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2년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주요시책과 목표달성도,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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