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 7월 31일, 중구 태화동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새끼를 기르는 백로의 생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설장이 설치 운영된다.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회장 박창현) 주관으로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구 태화동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해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