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출입통제구역 2개소 집중관리로 선제적 사고예방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구역 집중안전관리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봄 행락철 도래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지역특성에 어두운 방문객 연안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 개연성이 높은 출입통제구역을 집중 관리하여 사전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