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의 준비기,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주간의 이행기를 거쳐 안착기로 전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