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지원 강좌 운영, 5월 17일부터 온라인 강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한국의 근대 미술가’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안중식, 고희동, 나혜석 등 근대 한국 시기에 활동했던 8인의 미술가를 주제로 그들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