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장애인·다문화 등 210가구 대상 방문 수납 정리 서비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납 정리 전문가로 나선다.

서울 강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리정돈이 필요한 이웃에게 수납정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수납정리도움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