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는 지난 4월 20일 특화사업인‘22년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하 주거개선사업)’첫 사업을 시행했다.
협의체는 강남동 맞춤형복지팀 및 ㈜하우징나라와 협력하여 △ 3월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조사, 지원범위를 결정 △ 4월 방, 부엌 벽지 도배, 장판, 조명교체 1가구를 지원하였으며, △ 5월 방, 부엌 벽지 도배, 장판, 조명교체 1가구, △ 6월 방, 부엌 벽지 도배, 조명교체 1가구, 총 3가구에 맞춤형 주거환경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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