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가 글로벌 IT 기업 시스코와 손잡고 B2B 고객의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한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통화, 화상회의, 화면 및 파일 공유, 그룹 메시징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기반으로 현업 솔루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업인터넷전화와 시스코의 웹엑스를 결합한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협업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