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테이크아웃∙배달 전문 수제 돈까스 브랜드 ‘동명카츠’가 ‘소자본 안심 성공 창업 시스템’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총 3단계에 거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