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기기에 활용하는 ‘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이 일반 플라스틱 대비 약 25%의 이산화탄소(CO2)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 인도양 해안에 버려진 폐어망